오늘(2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정읍시 진산동 진산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3ha를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280여 명의 산불 진화대원과 공무원, 주민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주민의 실수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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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280여 명의 산불 진화대원과 공무원, 주민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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