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적은 역시 적"…남북연락사무소 폐쇄 위협
북한 통일전선부가 밤사이 담화를 내고 우리 정부를 향해 "적은 역시 적"이라며 "갈 데까지 가보자"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폐를 예고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 방문판매업체 22명 확진…아산병원 일부 폐쇄
서울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확인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여 명 늘었습니다.
방문판매업체를 들른 60대 확진자가 서울 아산병원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병원 일부 시설이 폐쇄됐습니다.
▶ 여, 53년 만에 '단독 개원'…원구성 협상 험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를 53년 만에 여야 합의 없이 단독 개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중도에 집단 퇴장하면서, 여야 원구성 협상도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 미, 일자리 '깜짝 증가'…다우지수 3% 급등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과 달리 250만 개 증가해 4월보다 실업률이 낮아졌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최악을 지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뉴욕 다우지수는 3% 넘게 급등했습니다.
▶ '초여름 더위' 계속…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오늘 서울과 광주의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한 통일전선부가 밤사이 담화를 내고 우리 정부를 향해 "적은 역시 적"이라며 "갈 데까지 가보자"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개성 남북연락사무소 철폐를 예고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 방문판매업체 22명 확진…아산병원 일부 폐쇄
서울에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로 확인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여 명 늘었습니다.
방문판매업체를 들른 60대 확진자가 서울 아산병원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병원 일부 시설이 폐쇄됐습니다.
▶ 여, 53년 만에 '단독 개원'…원구성 협상 험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를 53년 만에 여야 합의 없이 단독 개원했습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중도에 집단 퇴장하면서, 여야 원구성 협상도 순탄치 않을 전망입니다.
▶ 미, 일자리 '깜짝 증가'…다우지수 3% 급등
지난달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과 달리 250만 개 증가해 4월보다 실업률이 낮아졌습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최악을 지난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뉴욕 다우지수는 3% 넘게 급등했습니다.
▶ '초여름 더위' 계속…오후 내륙 곳곳 소나기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오늘 서울과 광주의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 곳곳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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