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11일 강북구청은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수유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태원 클럽 방문 후 감염된 28살 남성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11일 강북구청은 긴급 재난 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9시 54분쯤 수유동에 거주하는 52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태원 클럽 방문 후 감염된 28살 남성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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