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아카데미가 '역세권 투자 분석 과정(부자로 환승하라!)'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에선 지하철 23개 노선 및 650개 역(驛), 수도권지역 투자 포인트에 대해 짚는다. 또한 현장답사를 통해 현장에서 살펴봐야 할 체크 포인트와 부동산별 분석 노하우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머니트레인 부자로 환승하라!' 저자인 백승혜 코이에셋자산관리 대표가 맡는다. 백 대표는 강의 중 추첨을 통해 재테크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5월 27일부터 9주 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4호선 충무로역 7번출구 매일경제 구관 11층에서 진행한다. 현장답사도 5월 29일부터 9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실시한다.
교육생은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모집하며, 수강료는 77만원(교재비 포함)이다.
교육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는 매경 부동산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매일경제 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