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수환 추기경에 대한 추도 미사가 오늘(22) 낮 12시 명동성당과 경기도 용인의 성직자 묘역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명동성당 미사는 정진석 추기경이 주례를 맡고, 용인 묘소에서는 염수정 총대리주교가 미사를 집전합니다.
서울대교구 측은 서울에 있는 215개 성당에서도 김 추기경의 추도 미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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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미사는 정진석 추기경이 주례를 맡고, 용인 묘소에서는 염수정 총대리주교가 미사를 집전합니다.
서울대교구 측은 서울에 있는 215개 성당에서도 김 추기경의 추도 미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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