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덕풍동에 사는 65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의 아버지입니다.
하남지역에서는 2번째 확진자인데 첫 확진자는 그의 부인(62)으로 지난 18일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하루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
이 남성은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난 분당제생병원 간호사의 아버지입니다.
하남지역에서는 2번째 확진자인데 첫 확진자는 그의 부인(62)으로 지난 18일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지난 16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하루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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