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2시 35분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아차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관계 당국은 산림청 헬기 3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40여명 등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도 전역에는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MBN온라인뉴스팀]
관계 당국은 산림청 헬기 3대와 산불 전문 진화대 40여명 등 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했지만,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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