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12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중국은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중국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싱 대사도 한국말로 "서울시의 따뜻한 지원에 고맙다"고 화답했습니다.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중국은 함께 코로나 19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중국이 안전해야 우리도 안전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싱 대사도 한국말로 "서울시의 따뜻한 지원에 고맙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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