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전세기로 들어온 우한 교민 수용을 받아들인 이천 시민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천은 도자기로 유명한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천에 도자기 구경을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천 쌀을 사겠다"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교민 수용 지역으로 가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한 네티즌은 "이천은 도자기로 유명한데, 날씨가 따뜻해지면 이천에 도자기 구경을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천 쌀을 사겠다"는 댓글이 있는가 하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앞으로 주말에 나들이를 가면 교민 수용 지역으로 가겠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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