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안나푸르나에서 한국인 교사 4명이 실종된 지 오늘(23일)로 7일째지만, 안타깝게도 실종자를 찾을 단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네팔 군·민간수색대는 사고 현장으로 공수한 구조견 2마리를 수색에 투입했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수색팀은 기존 2대의 드론 외에 추가로 대형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 위치를 추적했습니다.
네팔 군·민간수색대는 사고 현장으로 공수한 구조견 2마리를 수색에 투입했고,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수색팀은 기존 2대의 드론 외에 추가로 대형 드론을 투입해 실종자 위치를 추적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