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은 오늘(21일) 공단 본부 별관에서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 현판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공단은 복권위원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3월 중에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 독립 건물을 마련할 계획이며, 대전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맞춤형 원스톱(One-Stop) 법률 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소외자 연 7만 명 이상을 무료상담하고, 7천 건이 넘는 소송지원을 통해 연 70억 원의 소송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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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복권위원회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3월 중에 '개인회생·파산 종합지원센터' 독립 건물을 마련할 계획이며, 대전과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공단은 맞춤형 원스톱(One-Stop) 법률 서비스 등을 통해 금융소외자 연 7만 명 이상을 무료상담하고, 7천 건이 넘는 소송지원을 통해 연 70억 원의 소송비용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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