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정확한 화재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어제(20일) 현장에서 체포된 철거민들과 경찰 특공대원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오늘(21일)은 경찰 감식반을 동원해 현장에서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식 대상에는 옥상 망루 화재 현장을 포함해 4층 건물의 모든 층이 포함된다고 수사본부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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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어제(20일) 현장에서 체포된 철거민들과 경찰 특공대원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오늘(21일)은 경찰 감식반을 동원해 현장에서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식 대상에는 옥상 망루 화재 현장을 포함해 4층 건물의 모든 층이 포함된다고 수사본부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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