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와 4·19혁명국민문화제위원회는 오는 4월 '4·19혁명 국민문화제' 때 개최할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참가팀을 3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학생 3명이 한 팀을 구성해야 하며 남녀 혼성이 원칙입니다.
기존 수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나 응모 주제가 다르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대학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학생 3명이 한 팀을 구성해야 하며 남녀 혼성이 원칙입니다.
기존 수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되나 응모 주제가 다르면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6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도전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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