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시사스페셜] 오프닝

요즘 정치 뉴스 너무 어렵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석패율에 캡 이라는 말까지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내년 총선때 뭐가 뭔지 몰라서 투표도 못하겠습니다.

반면에 오늘 새단장한 시사스페셜 열심히 보시고 가족 또는 동료분들에게 저게 저런 뜻이래 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면 꽤 멋진 크리스마스 주간이 되지 않을까요. 함께 해주실 분들입니다.

김종욱 / 동국대 연구교수
김성진 / 변호사(전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
이경환 /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장예찬 /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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