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년 1월부터 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자치구별로 추진할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하루 700명, 연인원으로는 21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등 숲 관리와 조성 업무를 맡게 되며 하루 일당 4만 5천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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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하루 700명, 연인원으로는 21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은 가지치기와 솎아베기 등 숲 관리와 조성 업무를 맡게 되며 하루 일당 4만 5천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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