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 미국여행 허가를 받기 위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미국 국토안보부 '전자여행허가 사이트'가 내일(17일)부터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만 성명과 주소, 비행기 탑승 도시 등 질문에 대한 답은 영어로 써 넣어야 합니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은 관광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90일 이내 단기여행에만 적용되며 여행 전에 전자여행허가 사이트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입국허가를 받으면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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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성명과 주소, 비행기 탑승 도시 등 질문에 대한 답은 영어로 써 넣어야 합니다.
지난달 17일 시작된 비자 면제 프로그램은 관광과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한 90일 이내 단기여행에만 적용되며 여행 전에 전자여행허가 사이트에서 간단한 절차를 거쳐 입국허가를 받으면 비자를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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