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 하류인 마장 2교 부근에 자전거 50대가 비치된 무료 대여소를 설치해 내일(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한번 대여하면 3시간까지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만 13세 이상의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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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한번 대여하면 3시간까지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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