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인력확충을 요구하며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1차 총파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내일(15일) 본 교섭에서 막바지 합의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며, 교통공사 측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노사는 내일(15일) 본 교섭에서 막바지 합의 타결을 시도할 예정이며, 교통공사 측은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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