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GS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김 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헬기 4대를 투입해 이 시각 현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한 바람 때문에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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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창고에 있던 김 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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