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국내 발생 건수가 모두 9건으로 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젯밤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들을 정밀분석한 결과, 강화읍과 하점면 2건에 대해 양성,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젯밤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들을 정밀분석한 결과, 강화읍과 하점면 2건에 대해 양성,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