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연세대 총장은 고려대와 연세대가 복수학위제를 시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김 총장은 고려대에서 '아름다운 꿈'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두 대학이 학점 교류 차원을 넘어 복수학위제를 시도했으면 한다며, 두 대학의 협력으로 세계 명문대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 지난달 연세대에서 가진 특강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 총장은 고려대에서 '아름다운 꿈'을 주제로 가진 특강에서 두 대학이 학점 교류 차원을 넘어 복수학위제를 시도했으면 한다며, 두 대학의 협력으로 세계 명문대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고려대 이기수 총장이 지난달 연세대에서 가진 특강에 따른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