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30일) 충북 충주의 중원산업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실종된 50대 남성의 수색이 재개됐지만, 이틀째 성과 없이 마무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실종자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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