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올 들어 가장 낮은 반면 낮에는 수은주가 크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원 철원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0.7도를 기록했지만, 낮 기온은 14.8도까지 올랐고 서울도 아침에 5.6도에 머물렀지만, 낮에는 15.8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큰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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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지방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0.7도를 기록했지만, 낮 기온은 14.8도까지 올랐고 서울도 아침에 5.6도에 머물렀지만, 낮에는 15.8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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