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호텔앤리조트 양평은 '인싸'들을 위한 '볼링펍(Bowling Pub)'을 새로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리뉴얼을 마친 볼링펍은 기존의 탁구장과 당구장을 포함한 볼링장(451㎡)과 펍(212m²)으로 구성됐다.
기존의 '락 볼링장'과 달리 볼링(motion bowling) 시스템을 도입해 레인에 체험형 미디어 콘텐츠가 투사된다. 레인 위로 공이 지나갈 때 센서가 움직임을 파악해 바닥의 모습이 다양하게 변한다. 또 바다 속 고래와 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정원 영상 등 3분씩 4가지 영상이 볼링장 벽면 전체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수 놓는다.
신나는 음악과 형형색색의 네온(Neon), LED 아트도 볼링장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린다. 볼링뿐만 아니라 스피트하키, 농구게임 등 다양한 오락시설은 물론 간단한 안주거리와 함께 맥주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1게임당 1인 기준 ▲주중 4500원 ▲주말 5000원 ▲대화료 1500원이며, 대명리조트 회원에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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