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17살 남학생의 얼굴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사진입니다.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턱뼈가 부서지고 앞니도 여러 개 망가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텍사스에서 한 남자가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이 경동맥에 박혀 숨지기도 했죠.
안 그래도 흡연자들은 눈치가 보인다는데 이젠 목숨을 걸고 흡연을 할 정도가 된 겁니다.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미국 네바다주에 사는 17살 남학생의 얼굴을 컴퓨터단층촬영(CT)한 사진입니다.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해 턱뼈가 부서지고 앞니도 여러 개 망가졌습니다.
지난 2월에는 텍사스에서 한 남자가 피우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이 경동맥에 박혀 숨지기도 했죠.
안 그래도 흡연자들은 눈치가 보인다는데 이젠 목숨을 걸고 흡연을 할 정도가 된 겁니다.
이래도 담배를 피우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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