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영국 대중 일간지 더선이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 스트라이커에 올랐습니다.
더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거나 현재 활약 중인 외국인선수 중 괄목할만한 성적을 낸 스트라이커 톱 10을 발표했고, 앙리가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앙리는 아스널 소속이던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254경기에 출장해 174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며 네 차례나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거나 현재 활약 중인 외국인선수 중 괄목할만한 성적을 낸 스트라이커 톱 10을 발표했고, 앙리가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앙리는 아스널 소속이던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254경기에 출장해 174골을 넣는 기염을 토하며 네 차례나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