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를 열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소프트웨어 기업을 유인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회의 후 부산시는 부산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부산지역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유치'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는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회의 후 부산시는 부산교육청과 협력해 추진하는 '부산지역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유치'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는 지식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기술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고등학교로 대전, 광주, 대구 등 3개 지역에서 운영 중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