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중앙대 총장(오른쪽)과 웅진코웨이 이해선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중앙대]
중앙대학교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웅진코웨이와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캠퍼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수 중앙대 총장과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웅진코웨이는 벽걸이형 공기청정기 400대를 중앙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중앙대는 이를 전량 강의실에 설치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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