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늘(3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신명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우리는 독도 수호대'라는 주제로 독도 지키기 특별 수업을 진행했습니다.한국교총은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의식을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해 이달 초부터오는 20일까지를 독도 특별수업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특별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수업은 신명초등학교 이덕희 교사가 강사로 나서 5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40분간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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