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을 사진으로 살펴보는 시간, 이슈 컷입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뉴욕 계단]입니다. 거대한 나선형의 계단들이 있습니다. 계단 중간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멀리서 보면 마치 벌집을 보는 거 같죠. 이곳은 미국 뉴욕에 있는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의 한 부속시설인데요. 이 시설은 2,500개의 계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주상복합단지는 현지 시각으로 15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열었는데요. 쇼핑몰과 주택,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이슈 태그는 [#이안식]입니다. 흰 장갑을 낀 손이 액자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사진의 뒤편엔 노란색 천이 보이는데요.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임시 보관 장소로 옮겨지는 모습입니다. 어제(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에서 이안식이 열렸는데요. 2014년 7월 처음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약 4년 8개월 만에 유가족 측의 자진철거 의사에 따라, 모두 철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이슈 태그는 [#요청]입니다. 왼쪽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앉아 있습니다. 오른쪽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뭔가 설명하는 듯한데요. 그제(16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에 관해 대활 나누는 모습입니다. 노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에게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요청했다는데요. 반 전 총장은 "국가에 도움이 될 기회를 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요청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박진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뉴욕 계단]입니다. 거대한 나선형의 계단들이 있습니다. 계단 중간엔 사람들이 보이는데요. 멀리서 보면 마치 벌집을 보는 거 같죠. 이곳은 미국 뉴욕에 있는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의 한 부속시설인데요. 이 시설은 2,500개의 계단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주상복합단지는 현지 시각으로 15일, 공식 개장식을 갖고 문을 열었는데요. 쇼핑몰과 주택,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뉴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예정이라고 하네요.
두 번째 이슈 태그는 [#이안식]입니다. 흰 장갑을 낀 손이 액자 하나를 들고 있습니다. 사진의 뒤편엔 노란색 천이 보이는데요.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이 임시 보관 장소로 옮겨지는 모습입니다. 어제(1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에서 이안식이 열렸는데요. 2014년 7월 처음 설치된 세월호 천막은, 약 4년 8개월 만에 유가족 측의 자진철거 의사에 따라, 모두 철거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지막 이슈 태그는 [#요청]입니다. 왼쪽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앉아 있습니다. 오른쪽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뭔가 설명하는 듯한데요. 그제(16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구성에 관해 대활 나누는 모습입니다. 노 비서실장은 이 자리에서 반 전 총장에게 '미세먼지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요청했다는데요. 반 전 총장은 "국가에 도움이 될 기회를 줘 기쁘게 생각한다"며 요청을 수락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박진아의 이슈 컷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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