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지난 3월4일 제주 단체관광객 식당 알선시 밥값의 40%가 가이드에게 돌아간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는 당시 봉투가 찍힌 영상은 식대를 지급하고 영수증 등을 보관하기 위한 빈 봉투를 하나 받았을 뿐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식당 주인도 원래 여행사와 계약한 할인된 식사비 1인당 8000원을 받았을 뿐 가이드에게 소개비를 주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국내여행안내사협회는 당시 봉투가 찍힌 영상은 식대를 지급하고 영수증 등을 보관하기 위한 빈 봉투를 하나 받았을 뿐 수수료를 챙기는 것과는 무관하다고 알려왔습니다.
식당 주인도 원래 여행사와 계약한 할인된 식사비 1인당 8000원을 받았을 뿐 가이드에게 소개비를 주지 않았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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