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27일) 시청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7곳과 일회용품 줄이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는 교촌에프앤비, 깐부, 비에이치씨 등 7개 업체와 시민단체 녹색미래가 참여합니다.
참여 업체는 배달 때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가맹점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일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기로 했습니다.
협약에는 교촌에프앤비, 깐부, 비에이치씨 등 7개 업체와 시민단체 녹색미래가 참여합니다.
참여 업체는 배달 때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억제하고, 가맹점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일회용 배달용품 사용을 단계적으로 줄여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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