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가 외국인 교수 22명을 다음 달부터 새로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이들은 모두 전임교수로 채용되며 15명은 6개 단과대, 5명은 대학원, 2명은 전문대학원에 각각 배정될 예정입니다.서울대는 교육과 연구의 국제화를 위해 사회학과에 영국 런던시티대에서 사회과학대학장을 역임한 앤서니 우드위스 교수를 임용하는 등 처음으로 외국인 교수 대규모 임용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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