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의 핵심 부품 가운데 하나인 동력전달장치트리포드에 고속주행 도중 금이 가는 현상으로 인해 KTX 운행 중단 사고가 집중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004년 4월 KTX 상업운행이 개시된 이후 트리포드에 금이 가는 현상 때문에 지금까지 모두 13건의 열차 멈춤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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