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음란물 사이트 '소라넷' 운영자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소라넷 운영자 45살 송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4억여 원의 추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소라넷 운영자 45살 송 모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14억여 원의 추징도 함께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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