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경찰청이 회사 사회공헌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김형근 가스안전공사 사장을 내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사회공헌자금 3억 5000여만 원 중 일부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가스안전공사 노조는 오늘(20일) 김 사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김현 기자/hk0509@mbn.co.kr]
김 사장은 사회공헌자금 3억 5000여만 원 중 일부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가스안전공사 노조는 오늘(20일) 김 사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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