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 신임 총재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전 경기경찰청장 출신 김종양 부총재가 당선됐습니다.
김 신임 총재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남·경기지방청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 인터폴 아시아 집행위원을 거쳐 2015년 부총재로 선출됐습니다.
[ 정수정 기자 / suall@mbn.co.kr ]
김 신임 총재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남·경기지방청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 인터폴 아시아 집행위원을 거쳐 2015년 부총재로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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