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2009년 수여했던 '양심대사상'을 철회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했다는 이유입니다.
때와 장소, 자신의 개입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양심이 과연 진정한 양심일까요. 수치 여사 본인 스스로가 그건 더 잘 알겠죠.
세계적인 인권단체인 국제 앰네스티가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역에게 2009년 수여했던 '양심대사상'을 철회했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했다는 이유입니다.
때와 장소, 자신의 개입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양심이 과연 진정한 양심일까요. 수치 여사 본인 스스로가 그건 더 잘 알겠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