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혼자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가 약주를 드시고 술에 취해 거리에 주저앉자, 반려견 똘이가 할아버지를 열심히 깨우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혹 할아버지에게 나쁘게 할까, 똘이는 경찰을 막으며 할아버지를 깨웠지만, 결국 포기하고 경찰관에게 자리를 양보합니다.
그리곤 집까지 안내해주는 성실한 모습에 경찰관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개지요?
혼자 외롭게 사시던 할아버지가 약주를 드시고 술에 취해 거리에 주저앉자, 반려견 똘이가 할아버지를 열심히 깨우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혹 할아버지에게 나쁘게 할까, 똘이는 경찰을 막으며 할아버지를 깨웠지만, 결국 포기하고 경찰관에게 자리를 양보합니다.
그리곤 집까지 안내해주는 성실한 모습에 경찰관들이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말,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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