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콘텐츠산업 진흥기관과 금융기관들이 '콘텐츠산업 금융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을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융자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8월부터 완성보증 가입 기업에 대한 금융우대 제도가 도입되고, 내년부터는 창작성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 제도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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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약에 따라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게임산업진흥원 등을 통해 콘텐츠 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융자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8월부터 완성보증 가입 기업에 대한 금융우대 제도가 도입되고, 내년부터는 창작성과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문화 프로젝트에 대한 대출금리 우대 제도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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