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180조 투자·일자리 4만 개 창출"
삼성그룹이 3년간 180조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4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그룹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신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바닥 드러내는 저수지…타는 농심
강수량이 예년의 13%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피해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용 저수지마저 말라버린 현장을 MBN이 찾아갔습니다.
▶ 위장 전입에 결혼까지…불법청약 '덜미'
청약통장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당첨된 분양권에 웃돈을 붙여 판 천여 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통장 명의자의 위장 전입은 물론, 위장 결혼까지 시켰습니다.
▶ "북,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진척"
북한이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한 '엔진시험장 파괴' 첫 이행조치를 실행에 옮긴 겁니다.
▶ 특검, 김경수 내일 재소환
'드루킹' 특검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내일 다시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드루킹의 최측근, 도 모 변호사에 대한 영장도 다시 청구했습니다.
▶ 총리 질타 하루 만에 "운행정지 검토"
이낙연 국무총리가 BMW 사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한 지 하루 만에 국토교통부가 보완 대책을 내놨습니다. 일부 차량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차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삼성그룹이 3년간 180조 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4만 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그룹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신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 바닥 드러내는 저수지…타는 농심
강수량이 예년의 13% 밖에 안되지만, 앞으로도 당분간은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피해가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농업용 저수지마저 말라버린 현장을 MBN이 찾아갔습니다.
▶ 위장 전입에 결혼까지…불법청약 '덜미'
청약통장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당첨된 분양권에 웃돈을 붙여 판 천여 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통장 명의자의 위장 전입은 물론, 위장 결혼까지 시켰습니다.
▶ "북,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진척"
북한이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해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약속한 '엔진시험장 파괴' 첫 이행조치를 실행에 옮긴 겁니다.
▶ 특검, 김경수 내일 재소환
'드루킹' 특검이 김경수 경남지사를 내일 다시 소환 조사합니다. 특검은 한 차례 구속영장이 기각된 드루킹의 최측근, 도 모 변호사에 대한 영장도 다시 청구했습니다.
▶ 총리 질타 하루 만에 "운행정지 검토"
이낙연 국무총리가 BMW 사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한 지 하루 만에 국토교통부가 보완 대책을 내놨습니다. 일부 차량에 대한 '운행정지 명령'도 검토하겠다고 밝혀, 차주들의 강한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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