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후보로 김선수 변호사와 노정희 법원도서관장, 이동원 제주지법원장을 택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했습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서울대 출신의 50대 남성이라는 기존의 대법관 선정 공식에서 벗어나는 등 파격적 인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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