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태블릿 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온 미디워워치 대표 고문인 변희재 씨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됩니다.
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변 대표는 "해당 태블릿PC가 최 씨의 것이라고 입증된 바는 전혀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영장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변 대표는 "해당 태블릿PC가 최 씨의 것이라고 입증된 바는 전혀 없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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