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입시와 교육자재 납품 비리 의혹을 단독 보도한 한국교통대 방 모 교수에 대해 검찰이 오늘(3일) 구속기소했습니다.
방 교수는 특성화고 출신 등을 불합격시키는 내부지침을 만들고, 모의비행 훈련장치 납품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방 교수는 특성화고 출신 등을 불합격시키는 내부지침을 만들고, 모의비행 훈련장치 납품업체에서 수천만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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