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서울시가 법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 안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법질서 지키기 범국민 운동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식품 안전과 불법 주·정차 등을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법질서 인프라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협약식이 끝난 뒤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내 CCTV 설치와 불량 식품 판매 등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실태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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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식품 안전과 불법 주·정차 등을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하는 등 법질서 인프라 강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협약식이 끝난 뒤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학교 내 CCTV 설치와 불량 식품 판매 등 학교 주변의 어린이 안전 실태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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