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 31분께 전남 장성군 북일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방재당국은 헬기 7대를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데 이어 오후 6시께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방재당국은 헬기 7대를 동원해 한 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은데 이어 오후 6시께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산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