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고용노동부에 동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동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울산 동구와 함께 조선업체가 있는 군산, 통영, 거제 등이 같은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동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행정·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울산 동구와 함께 조선업체가 있는 군산, 통영, 거제 등이 같은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