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 40분께 경기도 안성시의 한 식품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00여명을 동원,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 뉴스팀]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00여명을 동원,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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