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장학재단은 22일 창원 리베라 컨벤션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이공계 남·여 대학생 50명에게 각 800만 원씩 총 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2013년 S&T 중공업과 S&T 모티브가 3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S&T 장학재단은 최근 5년간 310명에게 2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최평규 S&T 회장은 "청년 실업이 역대 최고지만, 더욱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달라"며 " 장학재단 역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 S&T 중공업과 S&T 모티브가 300억 원을 출연해 만든 S&T 장학재단은 최근 5년간 310명에게 2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최평규 S&T 회장은 "청년 실업이 역대 최고지만, 더욱 열심히 미래를 준비해달라"며 " 장학재단 역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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