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버가 AI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생닭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홈에버는 전국 35개 매장에서 생닭 제품을 철수시켰고, AI 노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달걀은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다른 대형마트 체인들은 아직 생닭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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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는 전국 35개 매장에서 생닭 제품을 철수시켰고, AI 노출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달걀은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다른 대형마트 체인들은 아직 생닭 판매를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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